영재본체는 준영재가 연인과 친구사이중 친구로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언젠가 어디선가 또 우연히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한다고..
영재본체가 이렇게 결말을 해석하니 삼자도 새드로 인정해야겠다..
ㅜㅜ
- 인터뷰 기사중 -
이솜은 "초반 대본만 받은 상태라 후반을 알지는 못했다. 궁금하기는 하더라. 후반으로 갈수록 이런 엔딩은 어떨까 이런 저런 생각은 했던 거 같다. 어찌됐든 마지막 내레이션. 자신을 찾으러 가는 내레이션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각자 서로 자신의 길을 가는"이라며 "우연히 어디선가 다시 마주칠 수는 있을 거 같다. 친한 친구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제 입장에서는. 좋았던 시기나 좋은 순간들이 무너질 수 있는 거니까. 좋은 것은 좋은 걸로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언젠가 어디선가 또 우연히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한다고..
영재본체가 이렇게 결말을 해석하니 삼자도 새드로 인정해야겠다..
ㅜㅜ
- 인터뷰 기사중 -
이솜은 "초반 대본만 받은 상태라 후반을 알지는 못했다. 궁금하기는 하더라. 후반으로 갈수록 이런 엔딩은 어떨까 이런 저런 생각은 했던 거 같다. 어찌됐든 마지막 내레이션. 자신을 찾으러 가는 내레이션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각자 서로 자신의 길을 가는"이라며 "우연히 어디선가 다시 마주칠 수는 있을 거 같다. 친한 친구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제 입장에서는. 좋았던 시기나 좋은 순간들이 무너질 수 있는 거니까. 좋은 것은 좋은 걸로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다른 인터뷰 읽어보면 열린 결말이라는 게 마지막 엔딩에 내레이션 부분이 있다. ‘힘든 고통과 어려운 시기와 함께 했던 추억을 가지고 추억을 만들어서 성장해 나간다. 가득차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라는 말이 먼저 서로 나 자신을 찾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 dc App
이걸로 읽어보면 결국 나를 찾아야 누군가를 사랑할수있는 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결국 열린결말인거지 해피, 새드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임 - dc App
사실 나삼자..나자신을 찾는다라는 말이 공감이 안된다ㅠㅠ 이건 성격에 문제일수도 있는데 나삼자는 아프고 힘들면 그때그때 바로 얘기하는 성격이라서 슬픔과 상처를 담아두지못하고 바로꺼내 치유받고싶어하거든? 삼매에선 나자신을 먼저 사랑해줘야 다른사람도 사랑할수있다고 하는데..감정이 먼저 앞서서 나보다 다른사람을 먼저 사랑한다면 27세때 준영이처럼 되는건가?
방법과 순서를 달리하여 나자신을 먼저 사랑해주면 더 성숙한 사랑을 할수있다는 메세지?? 영재본체도 대충 그렇게얘기한것같은데 이런결말은 진짜 일드에서나 흔히볼수있는 결말...
나 삼자는 성격이 힘들일은 혼자 삼키려는 성격이라서..영재가 이해 가는 경우가 많았어..그런거보단 영재 상황이 상황인지라 영재가 조금 치유가되고 자기 아픔을 어느정도 치료했을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지금 영재의 상황에서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사람도 힘들거야 영재의 아픔도 다 받아줘야 하니까 상대방을 힘들게 만들수 있으니까 - dc App
그래서 본인이 사랑을 줄 준비가 됐을때 사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오로지 받는 사랑이 아니고 영재도 주는 사랑을 하려면 영재도 본인을 찾고 본인이 남한테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게 자신을 찾는 과정일거 같아 지금 영재 상황에서 누군가를 사랑을 하기엔 본인도 상대방도 상처 받을 수 있으니까.. - dc App
이렇게 삼자이야기를 들어보니 뭔가 이해가 갈듯해..그래서 삼자가 이 드라마를 그렇게 잘 해석하고 이해하는거구나..아니, 다른삼자말대로 삼자가 사고력이 뛰어나신것도 맞고..^^ 지금 영재상황은 정말 그럴준비가 되야하는데 그렇다면 준영이는 첫사랑인 영재의 상처를 왜? 꼭 정리해야만 다시 시작할수있는걸까? 첫사랑이면서 지금도 좋아하니까 정리는안해도 되지않나?
하는..또다시 도돌이표인가ㅜㅜ 참 깔끔하게 이해가안간다...결말까지는 바라지도않고 16화 섬마을 재회 장면부터 다시 도돌이...
그렇게도 생각 할 수 있구나..나는 영재가 사실, 준영이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아주 조금, 없다면 없을 거 같아. 영재에게는 아이의 죽음과 이혼으로 다른 생각 할 겨를 도 없엇고 자기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한걸 보아하니. 그리고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한데 얼마 되지 않아서, 준영이와의 관계가 연인이라 할수 없고, 둘다 이별을 완전히 받아들인 상태라 보지말아야할 사이도 아니기에 딱 친구라는 말이 적당하다고 생각햇거든 ㅋㅋㅋ 언젠가는 만나지 않을까 하는건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그 흐름을 따라 만남을 받아들일 수 도 잇음을 말하는 거라 생각햇어 ㅋㅋㅋㅋㅋ - dc App
오...나랑은 완전 반대에 생각을 했구나 영재본체 인터뷰 정독해보니 영재본체도 고민을 참 많이했더라 나처럼 이해못하는 부분도 많아서..그래서 감독과 배우와 오래얘기한끝에 인터뷰내용대로 해석한것같아..나도 영재가 준영이를 어디까지 생각하는지가 제일 궁금해 아이때문에 그럴 겨를이없을테지만 섬여행도 그렇고 포장마차에서 전화한것도..
준영이와 32세때 다시만난장면에서나 수재와 초콜릿상자얘기할때나 준영이가 곧 결혼한다고 했을때도 큰 감정의 변화가안보였거든 그러다 위로받고 치유할겸 섬여행간건데 준영이를 우연히만나 들판을거닐때도 딱 친구 그이상으로 안보였어..
결국 준영재 둘다 자신의 행복을 찾고 본인이 본인을 사랑할줄 알고 성장했을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 준비가 됬다는 증거겠지 그게 서로가 될수도 있는거고 각자 다른 사랑을 찾을수도 있는거고 열린 결말이지 뭐 현재는 온전히 본인들을 찾을 시간이고 그래서 친구로 남은거고
그렇구나..온전히 나를 찾는 시간이 과연 어떤것일까? 나를 사랑해준다는게 어떤 걸 말하는걸까? 뭐가 이렇게 끝까지 어려운걸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