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애기 임신해서
걱정말고 나 잘살고있다고 편지보냈는데
민세은이 중간에서 찢어버리고
영재는 힘겹게 애기키우면서 식당에서 서빙하다가
준영이 민세은 커플이 들어와서 마주치고
모든걸 알게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