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준영이가 호발이랑 결혼에 출산에 이혼에 추잡한 설정 다 갖다붙여놨는데도 준영이가 왜저럴까 이해못하다가
이제서야 그래..... 쟤는 이래나저래나 걍 영재는 준영이가 어쩔수가 없는 존재로 받아들여졌어...

근데 영재는 갑자기 금욜에 소리생각만 하다가 토욜에 뜬금없이 준영이랑 동네 추억여행한건 무슨 의미일까...

자기 아픔을 준영에게 진정으로 털어놓고 이해받아서 다시 살아갈 힘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준영이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ㅜㅜㅜ 뭐지 난 왜 이해가 안되지ㅠㅠㅠ

감정선이 이어졌다면 그 감정 가지고 봤을건데
드라마를 억지로 이해하며 보기 힘들다 증말 ㅠㅠㅠㅠ

다시봐도 이렇게 예쁜 추억가지고 있던 애들이
이렇게 된게 너무 아깝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