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태롭기 때문에 내가 하는 사랑이 위태로워지는 것이 아닐까


나를 온전히 사랑함으로써

서로에게 단단히 뿌리박힌 나무가 되어줄 수 있는

가득찬 내가 되기위해


준영재의 사랑은 마침표가 아닌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