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평소에 연락도 하지 않던
수재가 준영이를 찾아감
>>>당시에는 영재이야기나 뭔가 준영이에게 또다른 힌트를 주지 않을까 해서 논란이 되지 않음

나중에, 영재 애기가 호철이 애기고 호철이랑 너무너무 행복해하는 과거 밝혀지고 영재가 마음이 없는 것을 알게 된때
영재에 대한 비판여론 시작

그때부터 수재가 준영이를 왜찾아 갓냐 , 어이없다, 민폐다
그러는 사람들이 많음

내가 볼 땐, 수재와 준영이는 생각보다 (동생 남친, 여친 친오빠 랑 좀 별개로) 끈끈한 뭔가 영재와는 별개로 서로에게 뭔가 보이지 않는 끈이 있는 것 같아.
준영이가 수재로 부터 도움을 많이 받고( 영재 과거, 영재와 싸웠을때 등등) 수재도 그런 준영이에게 시나리오 검수나 여러 에피소드쓰는데 도움도 받고 준영이가 영재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기때문에 상담도 해주기도 했어.
그래서 준영이와 영재가 진짜 이별을 했을때, 준영이를 불러서 위로를 하기도 햇을 정도...

영재가 이별 뒤로 포투칼로 떠나고 결혼을 하고 햇을때 수재는 준영이에게 연락을 하고 싶어도 차마 하기에 망설였을 거 같아.
준영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안부를 전혀 알 수 없었기에 혹여나 준영이가 잘 지내고 있지 않으면 준영이에게 연락해서 만나는게 당당? 하지 않고 너무 미안할 거 같은 ..등등 (영재는 잘 살고 있을 시기)용기도 없고 준영이를 마주하는데 자신도 없어.
그런데 잡지에서 준영이 기사를 보게 되고, 잘 지내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언젠가 미안한 마음에 연락을 해보고 싶은데 잘 지내고 있는 듯한 준영이에게 드디어 연락을 해볼 수 있게 된거 같아.
걱정했고 궁금했던 상대가 괜찮아 보이니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안부를 묻기에 조금이나마 용기를 낼 수 있엇다고 생각해 ㅋㅋ”아무 약속 없이 용건 없이”

실제로 만난 모습 보면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고, 큰 의미가 있던 간에 서로의 행복을 빌고 결혼을 축하해주지( 영재 이야긴없는 것으로 보아 할 생각이 없엇거나 크지 않음..)
또한 헤어질때 미안하다라는 말 보다 고맙다고 말을 하고 싶듯이 수재도 준영이에게 참 마음이 무거웟구나. 빚을 졌다는 그런 미안함을 가지고 있엇구나라고 생각햇어.

마지막으로. 준영이가 참 괜찮은 아이구나 싶더라 ㅋㅋ.... 이기적인 마음이던 염치없는 행동이던 간에, 영재와 수재가 결국에 연락을 하고 마음을 털어놓을 정도의 존재가 준영이인걸 보니...
준영이를 쉽게 생각한게 아니고, 진심으로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헤어졓다 한들 미워하기보다 서로의 행복을 빌어줄 만한 사람이고, 상대도 준영이를 그렇게 대하고 잇음

결론은 준영이 찬양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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