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이잖아
긴가민가하면서 끌려가지 않고 깨림직한게 있으면 자기 속마음에 솔직하게 결단내는거.
그래도 상견례전에 끊어서 더 큰 사단을 안만들고.
상대한테도 잘한 짓이지


그리고 자기가 한 결정에 책임도 잘지고.
열심히 노력도 해서
식당도 잘해. 뉴욕도 가.


부모랑 가족 힘들까봐 걍 결혼하는 건 한치앞도 못보는 거.
당장 눈 앞에 일 보다가
큰 사람못되는거지ㅋ
글고 효자야! 그 분위기에 라면 끊여서 밥먹자고
먼저 용기 낼줄 알고


현실에 많지 않을 남자
세심함 배려심 가정적 순종적 도전적
한 사람만 바라보는 남자
딱 한사람 앞에서만 밴댕이소갈딱지인 남자ㅜ


그리고 쿨하기까지해 하ㅏㅏㅏㅏ 영재랑 헤어졌을때 빼곤
쿨향 진동 후회란건 없으

이 많은 장점을 다 가진 사람 또 있을까 있겠지
결국 판타지 남주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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