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 보면 열린 결말인데
다시 여러 번 보니까
준영재가 다시 재회하고
잘 될거라는 상징이
곳곳에 숨어있는 것 같다
마지막회에서
눈오는 갈대밭에서 나눈 대화나
수재 결혼식에서
두 사람 의상
그리고
마지막 걸어가는 장면에서
나눈 대화
나는 준영재가 다시 만나
좋은 감정이 이어지거나
영혼의 단짝으로
평생 알콩달콩 지낼 것 같다고
확신이 든다
그리고
우리 드라마
모든 인물들이
12년의 시간동안
인생이 바뀌거나
직업이 바뀌거나
처지가 바뀌었더라
드라마 초반에 내 뱉었던
각자의 대사
그리고
각자의 상황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고
반전으로 뒤집혀있어
타고난 성향이나
자신했던 것마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고
원하지 않는대로
인생이 흘러간다는 점에서
난 제3매가 그걸 정말 잘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스무살과 스물 일곱의
발랄하고 뜨거운 사랑이야기가
맘편히 볼 수 있어서
계속 이 둘만 돌려보고 있지만 말야
다시 여러 번 보니까
준영재가 다시 재회하고
잘 될거라는 상징이
곳곳에 숨어있는 것 같다
마지막회에서
눈오는 갈대밭에서 나눈 대화나
수재 결혼식에서
두 사람 의상
그리고
마지막 걸어가는 장면에서
나눈 대화
나는 준영재가 다시 만나
좋은 감정이 이어지거나
영혼의 단짝으로
평생 알콩달콩 지낼 것 같다고
확신이 든다
그리고
우리 드라마
모든 인물들이
12년의 시간동안
인생이 바뀌거나
직업이 바뀌거나
처지가 바뀌었더라
드라마 초반에 내 뱉었던
각자의 대사
그리고
각자의 상황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고
반전으로 뒤집혀있어
타고난 성향이나
자신했던 것마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고
원하지 않는대로
인생이 흘러간다는 점에서
난 제3매가 그걸 정말 잘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스무살과 스물 일곱의
발랄하고 뜨거운 사랑이야기가
맘편히 볼 수 있어서
계속 이 둘만 돌려보고 있지만 말야
한 표 던진다
둘이 지금 결혼함 - dc App
난 돌고돌아서든 언제가 됐든 그 둘이 결국 다시 만나게 됐을 것 같아 그리고 나도 본방 당시에는 꽤 욕하며 봤었는데 그냥 복습하고 다시 생각해볼수록 맘에 드는 결말이더라 비록 그 결말까지 가는 과정에 아쉬움이 많이 남고 설득력이 떨어진 것같긴 하지만.. 그냥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중적이지 않은 결말이라서 그렇지 볼수록 캐릭들의 감정이나 선택, 그리고 결말까지도 무척 현실적이라고 느꼈어 그래서 이상하게 잊히지도 않고 자꾸만 생각나는, 나한테는 그런 드라마가 돼버렸어ㅋㅋ
난 준영재 생각하면 왤캐 맘이 아픈지 모르겠음 준영재기 행복한 결말이라고 믿고싶어 ㅠㅠ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는 드라마임 - dc App
진짜 너무 힘든 드라마였는데... 그래서 진저리나게 욕하고 미워했는데... 근데 너무 생각나고 아련해... 계속...
아련하고 계속 생각되는 좋은 결말이야ㅜ 원래 시간흐르면 나쁜 기억은 희미해지는데 . 준영재 20대 캐미와 30대 존중해주는 성숙이 좋았던 것만 증폭시키고 드라마를 기억시키는 것같애. 엉엉 ㅜ
준영재도 32에 다시 마주했을때 지금의 우리같은 기분이였을득 ㅜㅜ
그냥 제발 그 예쁜설정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글다시써서 드라마해줬음 좋겠어. 이렇게 좋게 기억해야 내가 덜 아프니 좋게 두는거지.맘대로 안된다 이 논리라면 노력은 왜하고 인력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드라마는 우리에게 현실이 아니기에 좋은 희망과 감성 울림을 주는데 드라마로 이렇게 마음을 피폐하게해ㅠ - dc App
본방볼때는 답답하고 화딱지가 많이 나면서 봤지만 ....돌고돌아 결국 서로여야만했으니 ...다시 만났을거같아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서로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게 되었을거같고 ...온준영은 변하지 않는 온준영이니 ..그랬을거같아
돌고돌아도 다시 만나게되는 연. 붉은실 현대판 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