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건 괜찮고 상대가 하는건 못참는거지..ㅋㅋ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마 다들 연애하면서 말도 안되는짓 해봤잖아..
영재의 지금 감정은 질투나고 샘나고 그런거라기 보다는 그냥 존나 이기적인 감정이 순간적으로 든거겠지..
니가? 딴사람도 아니고 온준영 니가...???
물론 본인은 호발놈이랑 심지어 생일날 저녁도 먹다가 현장적발 당했지.. 하지만 나한테 그런걸로 질투하고 화냈던 온준영 너라면 나한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이런거..

아니 모든 사람이 연애할때 논리적으로 맞는 언행만 하면 싸움이 왜 나겠어..
너 왜 이렇게 행동했어? 하고 따지면
그러는 니는? 니는 잘했냐? 이렇게 돌아오는게 연애지..
저 오해의 난리부르스 속에 철없이 헤어지고..
후회하다가 나중에 32살에 철들어서 다시 만나겠지 뭐..

난 솔직히 준영이가 등신같이 12년간 영재한테 차이고 기다리고 순애보만 보이는것보단 이런 전개가 발암이어도 훨씬 나음 ㅋㅋ
순애보는 그것대로 또 발암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