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보면서 읭스러웠던게 좀 많았는데...
뭐 민순경 투입하고 수사방식 쌍팔년도 같았던건
우리 드라마 특유의 올드감성 있어서 이거는 그냥 넘어가더라도
온준영 그래도 형사인데 너무 노답처럼 보이지않음...?
아니 잠복수사하는데 가로등 앞에 서서 대놓고 여친이랑 통화하면서 대물 잡아야 되니까 긴장된다고 얘기하는 형사가 어딧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초반에는 준영이 어리숙해도 뭔가 할일은 야무지게 하는 캐릭터였는데 이제는 연애밖에 모르는 무능력 형사같음....이것또한 하나의 캐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