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부재, 대학 못간거에 대한 자격지심, 오빠 사고로 인한 스무살 때부터 가장노릇
이것만으로도 스물일곱의 영재가 더 큰 성공을 위해
지금의 편안함과 행복을 놓치는게 이해가 되고

스무살 때 모진말 듣고 이유도 모른체 헤어진 준영이가 7년동안 잊지 못하고 마음을 간직하고 있던 것만으로도(온준영이라는 캐릭의 설정 자체)
성공을 위해 떠난 영재를 잊지 못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여기에 왜 굳이 최호철과 민순경이란 캐릭을 집어넣는지 모를이야...그렇다고 넷다 이해되게 잘 쓰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억지..

초반 설정이 너무너무 아까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