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힘
내가 버스킹 그 씬을 진짜 존나 이 악물고 참으면서 3번 정도를 봤는데 암만봐도 영재 표정이 \"쟤 노래하네..\" 걍 이 표정 같아ㅠ
그리고 노래 끝나고나서 진짜 설렜다면 막 수줍? 이런 행동이나 표정이 나와야되는데 \"좋겠어요 본인 위한 노래 불러서\" 맞나 암튼 이렇게 말하고.. 여기까진 별 감흥 없어보이는데 호그로가 고백할 때 약간 굳어가지고ㅠ 진짜 흔들린걸까ㅠㅠ 난 이때까지 영재가 호그로를 딱 인간대인간으로만 대했다고 생각했거든 ㅠㅠ
내가 버스킹 그 씬을 진짜 존나 이 악물고 참으면서 3번 정도를 봤는데 암만봐도 영재 표정이 \"쟤 노래하네..\" 걍 이 표정 같아ㅠ
그리고 노래 끝나고나서 진짜 설렜다면 막 수줍? 이런 행동이나 표정이 나와야되는데 \"좋겠어요 본인 위한 노래 불러서\" 맞나 암튼 이렇게 말하고.. 여기까진 별 감흥 없어보이는데 호그로가 고백할 때 약간 굳어가지고ㅠ 진짜 흔들린걸까ㅠㅠ 난 이때까지 영재가 호그로를 딱 인간대인간으로만 대했다고 생각했거든 ㅠㅠ
나도 영재 표정이나 행동이 호그로한테 감정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자꾸 받아주고 우연이라도 만나서 밥먹고 한다는거 자체가 인간적으로 조금은 끌리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음.. - dc App
그때는 날 위해 부른 노랜줄 몰랐으니까. - dc App
나도 딱 이생각이었어 ㅇㅇ
삼자들이 되게 확고하게 영재가 흔들렸다고 말하니까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싶음 ㅠㅠ ㅋㅋㅋㅋㅋ 난 암만봐도 호그로 입에서 그런 말 나오게 한 자신의 행동과 고백받은 그 순간에 준영이한테 거짓말한 행동들이 미안함이라는 감정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조건 흔들린 거 맞음. 다들 안 사귀면 되는 줄 아나본데 썸이 예전 같으면 걍 양다리나 마찬가지야.
나도 안흔들렸던거 같아.고백받고 난 뒤의 표정은 다른 삼자가 말했듯이 아차 싶었던 거지. 자기가 이성적 호감 없이 인간적 호감으로 호그로를 대한 행동이 상대에겐 여지를 주는 행동이었고, 그래서 준영이가 그렇게 기분 상했던 거엿구나를 느꼈던거 아닐까?그래서 택시 안에서 준영이는 나한테 이렇게 잘해줬었는데 내가 오해하게 만든 행동에 대한 미안함을 느껴 회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