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삼자인 내가 볼 땐

준영이 사랑이 마치 인질같다

준영이는 영재와 함께 하려면 다 참고 받아들여야 하잖아

안그럼 헤어질까봐 겁나니까

밉냐고 물어봐도 밉다고 못해 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거 너무 슬픈데ㅠㅠ


이런 관계는 결국 끝나지

너무 기울어진 관계는 어떻게 이어붙여도 너덜거려서 결국 찢어지는 게 순리



예고만 봐도 준영이 맘이 너무 찢어지는 게 보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