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열망 안가질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어렸을 때 부모님 잃고 스무살에 떠밀려 가장이 되고 남들 다 놀 때 영재는 일했지..그러다 오빠는 다리를 못쓰는 신체적 장애를 가지게 되고..
집에 가면 글 쓰겠다고 그러고 있는 오빠가 있고...스무살 때 무시도 참 많이 당하고 안보이지만 극 중에 나온 영재 서사들로만 상상해 봐도 사는게 참 힘들었을 거 같음..
그럼에도 매일 혼자 삭히는 영재는 그냥 무덤덤하잖아...
영재는 아마 다 가져도 본인이 행복하다고 못느낄거 같아..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음.. 그나마 행복한 건 준영이와 있을 때 였겠지..그걸 나중에 느낄 거 같고
밑에 몇몇 삼자들 댓글처럼 성공을 위해 준영이랑 헤어지는 건 영재의 선택이고 온전히 본인이 택한거지만 그 선택에 결국 제일 크게 상처받는것도 준영이겠지만..뭔가 영재를 크게 비난하진 못하겠네..난 그래..
결국 영재만 있어도 되는 준영이지만 그런 준영이한테 미안한 영재라서 사랑보다 미안함이 커질거같다...ㅠㅠ
헤어질 때 오열각이다.. 준영이는 또 얼마나 아플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