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열망 안가질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어렸을 때 부모님 잃고 스무살에 떠밀려 가장이 되고 남들 다 놀 때 영재는 일했지..그러다 오빠는 다리를 못쓰는 신체적 장애를 가지게 되고..
집에 가면 글 쓰겠다고 그러고 있는 오빠가 있고...스무살 때 무시도 참 많이 당하고 안보이지만 극 중에 나온 영재 서사들로만 상상해 봐도 사는게 참 힘들었을 거 같음..
그럼에도 매일 혼자 삭히는 영재는 그냥 무덤덤하잖아...
영재는 아마 다 가져도 본인이 행복하다고 못느낄거 같아..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음.. 그나마 행복한 건 준영이와 있을 때 였겠지..그걸 나중에 느낄 거 같고
밑에 몇몇 삼자들 댓글처럼 성공을 위해 준영이랑 헤어지는 건 영재의 선택이고 온전히 본인이 택한거지만 그 선택에 결국 제일 크게 상처받는것도 준영이겠지만..뭔가 영재를 크게 비난하진 못하겠네..난 그래..
결국 영재만 있어도 되는 준영이지만 그런 준영이한테 미안한 영재라서 사랑보다 미안함이 커질거같다...ㅠㅠ
헤어질 때 오열각이다.. 준영이는 또 얼마나 아플까..ㅠㅠ
준영이랑 있을때가장 행복한데 왜헤어지냐고 왜 ㅠㅠ
준영이는 영재만 있어도 무조건 괜찮다고 하고 무한한 사랑을 주지만 영재는 아니잖아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크고 준영이 말고도 가지고 싶은게 많은 사람이니까 아무래도 준영이가 주는 무한한 사랑의 크기에 비해 본인 사랑의 크기가 비교되서 미안함을 더 크게 느끼겠지 그래서 헤어지자고 할거같은데 호그로 때문인거는 말도안돼 진짜 싫음 - dc App
응 영재가 가장인 상황에서 준영이로 인해 느끼고 있는 행복이 정말 행복인지.모를거같아.... 이제 알겠지 그런 상황을 버티게 했던것도 준영이라는거ㅠ
진짜 영재한테 공감이됨..집안 가장이라고 생각드는 순간 끝나는거야.. 자기 삶이 맨 뒤로 가는거니까. 더군다나 연애하는데 상대방이 결혼생각까지 하면 미안해서 헤어지게됨..
공감 현실적으로 내가 영재같은 상황이라면 결혼은 생각도 못할거 같음 사랑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상대한테 미안해질거 같아
맞아 영재가 미안한건 사랑의 크기인듯....질투에 대한 현타도 호그로도 아닌.. 거기에 미안함을 느낌 준영이도 그걸 알기에 헤어져주는거고 어쩌면 32에서도 다시 영재에게 다가가는것도 납득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