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디야
거기 있어 금방 갈게

나 밉지
아니. 네가 미치게 좋으니까

저거 또 시점 다 섞어놨을 가능성 높지만 또 의외로 서로 이어져있을 것같기도 하거든
근데 암튼 둘 감정이 예전하고 다르게 들려..더 깊어진 느낌? 서로에게 더 몰두하는 느낌이야. 헤어져야하는데 왜이럴까 보는 사람 애닳게..

나 밉지-아니 이 대사는 헤어지자고 이야기하기 전후의 대사 같기도 하고..둘다 뭔가 내려놓은 느낌이라서.

암튼 예고편에 이렇게 빠지기도 처음이야 진짜 처음 몇시간째 반복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