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채로 따라온건데.

할아버지한테 뭐할 수 있냐 소리듣고 

오늘 준영이 거의 바라보고만 있었잖아 무리 밖에서.

영재 마음 변하는거

호그로가 고백하는거.

라디오도 마침 구형이구나. 

상황은 변해가는데 

되돌리고 싶고 그 상황을 막고픈 준영이가 너무 안되보여.

그렇다고 호그로가 매번 준영이 마음 흔들어댄거

준영이는 영재한테 말도 못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