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삼자가 말하길
준영인 있던 그대로 자기한테 다 말해줬는데..
자기는 감정 그대로 준영이한테 숨기기만 했고..
좀 전에 그 광경을 지켜보기만 했던 영재 자신의 모습이
결국 혼자 삭히고 혼자 지켜봐야햇던 온준영 모습 그대로고..
민순경과의 장면으로 하여금 영재에겐 질투는 커녕
미안함을 더 느끼게 하는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