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랑의 크기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는 준영이에게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드는 영재와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영재를 바라보는게 힘들고
영재가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준영이

적어도 나한텐 둘이 32살에 다시 만나서 사랑해도 이해되게 만들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