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거짓말을 하게 된 이유도 호철한테 흔들려서 한 건 아닌 것 같고 당시 상황이 상황인지라 거짓말을 하게 됐는데 준영이가 입원했다는 얘길 들음 -> 병원에 가면서 자신이 준영이한테 거짓말한 걸 곱씹고 맘이 무거워짐 -> 근데 준영이는 민순경 얘기를 가감없이 얘기하니까 더 맘이 안좋음 -> 그래서 호철이 만난 거다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준영이는 괜찮은 척 하고 영재는 오히려 더 미안해지고..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삼자들은 어떻게 생각했어?
영재가 흔들려서가 아니라 거짓말한 게 젤 큰 것 같은데..
익명(223.38)
2018-10-27 02:10
추천 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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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한게 미안했던거 맞고 영재가 흔들렸으면 오히려 끝까지 호철이 만난 얘기 안했을거 같음 병원도 안갔을거 같고
그거 준영이는 숨기지않고 솔직하게 다 얘기하는거보고 영재는 자기가 숨기고 말안한 자기 속감정을 직시하게 한장면임 영재스스로도 뭔가 흔들리는 자기감정을 자각한거야
나도 이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