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재가 최호철한테 흔들렸다 안 흔들렸다 얘기 나오는데 흔들렸건 안 흔들렸건 문제는
-준영아 나 아까 호철 씨 만났었어
-아, 그래? 나 이제 의심 안 해 질투도 안 하고
여기서 "거짓말한 거 미안해 순간 네가 마음 상할까 봐 한 거였어 거절하려고 나간 거였고 난 최호철한테 관심이 전혀 없어 난 너뿐이야 내일 제대로 거절할게" 이랬어야지
물론 다음날 거절도 안 했지만 온준영한테 달랑 호철 씨 만났다고만 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음ㅋㅋ 다쳐서 입원한 사람 앞에 두고 울상죽상..
흔들린 게 아니고, 진짜 미안하면 저렇게 안심시켜줘야 되는 거 아님? 영재는 오히려 난 괜찮아~ 하는 애한테 불안감 심란함만 가득 심어주고 옴
미안하다는 핑계로 더 미안할 짓을 하고 있잖아
봉사 갔을 때든 언제든 준영이한테 제대로 말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는데 그때도 최호철 관련된 말 싹 안하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영재와의 관계를 되돌리려던 준영이 엔딩에서 결국 무너지던 그 표정 너무 이해감
영재는 안 흔들렸고 준영이가 오해해서 헤어지는 거라고 해도 이번 27의 이별은 영재의 미숙함이 가장 큰 원인임..
준영이도 영재도 32엔 더 성숙해져있기를 바람
-준영아 나 아까 호철 씨 만났었어
-아, 그래? 나 이제 의심 안 해 질투도 안 하고
여기서 "거짓말한 거 미안해 순간 네가 마음 상할까 봐 한 거였어 거절하려고 나간 거였고 난 최호철한테 관심이 전혀 없어 난 너뿐이야 내일 제대로 거절할게" 이랬어야지
물론 다음날 거절도 안 했지만 온준영한테 달랑 호철 씨 만났다고만 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음ㅋㅋ 다쳐서 입원한 사람 앞에 두고 울상죽상..
흔들린 게 아니고, 진짜 미안하면 저렇게 안심시켜줘야 되는 거 아님? 영재는 오히려 난 괜찮아~ 하는 애한테 불안감 심란함만 가득 심어주고 옴
미안하다는 핑계로 더 미안할 짓을 하고 있잖아
봉사 갔을 때든 언제든 준영이한테 제대로 말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는데 그때도 최호철 관련된 말 싹 안하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영재와의 관계를 되돌리려던 준영이 엔딩에서 결국 무너지던 그 표정 너무 이해감
영재는 안 흔들렸고 준영이가 오해해서 헤어지는 거라고 해도 이번 27의 이별은 영재의 미숙함이 가장 큰 원인임..
준영이도 영재도 32엔 더 성숙해져있기를 바람
응응 영재가 좀더 미숙하지 우리가 보기엔. 그리고 준영이는 너무 예민하고.
솔직히 어제 회차에서는 온준영의 어디가 너무 예민하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영재의 행동은 둔한 사람도 왜 그러는 거지 싶어 할 행동이었고 온준영 내내 애써 괜찮은 척만 하면서 영재는 물론이고 최호철의 말도 안 되는 고백예고까지도 다 감내하던데
준영이가 예민한거 1도 모르겠는데 내여자한테 다른 남자가 집적대는데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어?
대체 어디가 예민하다는거임? 최호철등장한후로 전혀 안맞는단어아닌거 호구도아니고
준영이가 뭐가 예민해 전혀 안니더구만 너는 니애인 한테 다른 사람이 접근해도 화 안낼 자신있고?
헐 다들 워워. 난 영재 행동에 준영이가 예민하다고 한적없는데 왜들 그러시는..내가 말한 예민은 준영이가 영재감정까지 굉장히 예민하게 캐치하고 받아들인다는거였는데. 그러니까 속으로 끓이잖아. 얘기하면 좋은데 얘기안하고. 혼자 고쳐보려고 하잖아. 사랑은 공동책임인데.
공감해 32살엔 영재가 준영이한테 표현많이했으면좋겠다
영재가 자꾸 준영이에게 저렇게 미안해지는거 그건 마음이 흔들렸다는거임
ㅇㄱㄹㅇ
이렇게 맞는 말만 써져있어도 비추가 박히네 글렀다
내가 비추한 이유는 호철은 영재 마음에 아무 상관이 없어 그냥 준영재가 삐그덕거리고 안맞는 걸 보여주기위해 등장한 매개인에 불과할뿐 영재는 그냥 자기 표현을 잘 안하는 사람인거 이제 그러면 안된다는걸 깨닫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