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부터 호철이 등장하고 머리감겨줄때

그때 준영이가 하지말라고 경고까지 준거 영재는 콧등으로도 안듣고

준영이가 화냈을때도 뭘 그런걸 가지고 우쭈쭈 모드였지

6화에서는 홧김에 레스토랑 데려가고 난 후에는

준영이가 역지사지를 가르쳐주니까 화는 날거라고 인정함. 알게됨.

7화에서 호철이 전화왔을때 ‘준영이가 싫어하니까 안한다’고 스테이크 안먹음. 좀 학습됨

근데 저 표현이 존나 포인트인게 준영이가 안싫어했음 자기는 상관없었다는거라고.
영재 캐릭터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무심함도 병인양 하지 않냐고..

8화에서 준영이하고 다시 풀리고 나서 호철이 전화받고 나오는 나레가 거절할 방법을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 이었음.

이 시점에서 영재는 드디어 이제야 선그을 방법을 찾음. 만세!

근데 호철이가 버스킹을 시전함..음 통나무..자아실현..

근데 그게 자기를 위한 노래래.

이영재 그때서야 저 의사가 저기한테 말한 인간적인 호감이 자기하고 다른걸 알게됨.

그 이후로 샵에 호철이 왔을때 전에 없이 피함.

그제서야 이건 아니라는걸 안거지. 드디어 이영재가 일반적 의미의 선긋기를 시전했다!! 사이다!!!

우리 모쏠이 이렇게 넌씨눈입니다..이제 더 잘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