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이는데로 보면 엄청 심플하게
사랑은 하는데 질린 상태같은데
질렸다는게 뭐 학을 떼는 그런게 아니라
상대의 세상에 나밖에 없어서 내가 조그만 돌만 던져도 부서질것 같은 절대적인 마음에 질려가는거 아니냐?
영재성격이랑 조금만이라도 비슷한 사람 눈에는 바로 보임
숨이 안쉬어지는거다 사랑은 하는데 그게 슬프고 죄책감들고 막 그런 거지
호철이랑은 진짜 1도 상관없음 영재는
그래서말인데 준영이가 놓을듯
준영이는 영재가 무슨 기분인지 알고 있다
병실에서 밤새 잠 못든건 호철과 영재의 관계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어떡해도 미안하고 슬프게 느끼는 영재를 눈치채서임. 희미하고 씁쓸하게 말없이 웃는 순간
아마 준영이가 영재를 놓는게 맞다고 생각할듯
사랑은 하는데 질린 상태같은데
질렸다는게 뭐 학을 떼는 그런게 아니라
상대의 세상에 나밖에 없어서 내가 조그만 돌만 던져도 부서질것 같은 절대적인 마음에 질려가는거 아니냐?
영재성격이랑 조금만이라도 비슷한 사람 눈에는 바로 보임
숨이 안쉬어지는거다 사랑은 하는데 그게 슬프고 죄책감들고 막 그런 거지
호철이랑은 진짜 1도 상관없음 영재는
그래서말인데 준영이가 놓을듯
준영이는 영재가 무슨 기분인지 알고 있다
병실에서 밤새 잠 못든건 호철과 영재의 관계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어떡해도 미안하고 슬프게 느끼는 영재를 눈치채서임. 희미하고 씁쓸하게 말없이 웃는 순간
아마 준영이가 영재를 놓는게 맞다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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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다 공감하는데 질리다고 표현하는게.맞는건지.모르겠음 .... 나도 첨에 준영이가 보내주는지 알았는데 프로포즈 두고봐야될듯
니 글 다 받는다 호철이하고는 진짜 1도 상관없다고 심지어 대사로도 말했는데...ㅎ ㅏ 이걸 왜 어렵다고 그러지 여러분 연애를 해보세요...
ㅠㅜ글 공감 간다
ㅇㄱㄹㅇ 그냥 보여주는대로 믿으면 되는데 왜 자꾸 상상이입하는지 모르겠다 호철이는 그냥 작가가 시청자들 헷갈리고 더 빡치게 하려고 넣은 장치일뿐
와 이 글 다 받음 겁나 잘 표현했네
다 맞는 말인데 호철 캐릭터를 괜히 끼워넣어서 더 헷갈리게 만드는 거 같음
호철이가 맥거핀인듯
질린상태 빼고 다 받음ㅜㅠㅠ 호철이때문이 아닌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