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말안하고 갔냐고 약간 투정부리듯이 말하는데 사실 거기부터 발림
이건 스무살때 엄마한테 하던 건데 준영이는 영재가 이미 그만큼 정서적으로 가족처럼 가깝고 그만큼 찾게 되는 대상이구나 싶어서 한편으로는 귀엽고 한편으로는 짠하고

영재도 너 어디냐고 거의 울듯이 물어보고
나 너네 집 앞 할때 준영이 우는데 나도 울었음
영재가 너무 보고싶고 없으면 미칠것같은게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