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우리드라마 보면서 느낌
흔히 말하는 그 서로 눈맞는 타이밍도 있지만
내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여유가 있을 때 그 사람을 만나는지
아무리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사랑한다 해도
한 쪽이 아직 연애할 심적 여유가 없다면 언제든지 틀어지기 마련임..
그래서 난 오늘 영재 대사 너무 좋았음 작가가 캐릭터에 일관성을 불어넣어줘서
영재는 그 누구도 아니고 자기 자신에 이유가 있었던거야
준영이한테 마음 식은 것도 아니고..
27의 영재는 준영이든 호철이든 심지어 가물치든 누굴 만나도 힘들었을거야
그나마 준영이라서 이렇게 예쁜 추억들도 종종 있었던 걸 거고.....
결론은 다음주부터는 꽃길 걷자 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