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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고 빛났던 나의 사랑과 함께,
내 스물일곱의 여름은
그렇게 지나갔다_
서툴러서 아팠고,
모자라서 미안했던 시간들,
고마웠고 설레였고 사랑했던 순간들_
찬바람이 불때 바람 앞에 곧게 서 있는 나무가 되었으면,
추운 겨울엔 햇빛이 되고,
더운 여름엔 그늘이 되었으면_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스물일곱이여_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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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복습 못하겠다,
마음 아파서,,,,
수고했다, 스물일곱의 온준영_
토닥토닥
아 나레이션 너무 좋았어
흑흑 - dc App
흑흑
왜 자꾸 눈물이 나냐ㅠㅠㅠ
더 튼튼한 나무가 되어 온주영 32살에 다시 만나 다시는 헤어지지말고 아낌없이 사랑하자
ㅠㅠ
고생많았다 준영아ㅠㅠ
준영이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 27이었나봐 . 27살 온준영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존나좋다
대사 너무 좋다.. 볼때마다 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