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가물치가 여친한테
더이상 도망치거나 숨지않겠다고한거
준영이 숨바꼭질 얘기 생각나든데
스무살 때부터 영재에게 중요하고 소중한것들을 되찾아준 준영이가
32살엔 결국 술래가 돼서 영재를 먼저 다시 찾지 않을까
영재에게 준영이도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자너

영재는 스물일곱의 미안함 때문에 먼저 못 다가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