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재 가슴 아프지만 준영이가 결단을 내리고 행동을 취하는 모습(경찰그만둔거)이 주저앉아 될 대로 되라가 아니라 오히려 한 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다. 주변 사람들의 소소하고 따뜻한 분위기도 좋고. 영화였음 좋았겠다. 여운이 남아 자꾸 떠오르고 곱씹게 되는 것도 좋고.
물론 좀더 시청자에게 친절했더라면 좋았겠단 아쉬움은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