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영재한테 이유도 모르고 실연당했을때는 그립지만 미워하는 마음도 컸고 만나지 말았어야할 나쁜년이라고 했는데 스물일곱 준영이는 9화 준영재 대화처럼 영재를 미워하는 마음이 ㄹㅇ 하나도 없는거같음 맨날 자책만 하고.. 마지막으로 제복입고 영재 보고갈때마저도 웃고있어...
준영이는 정말 온힘을 다해서 영재를 사랑했고 후회나 절망보다도 아름답게 추억하고 마음에 묻으려는거 같아서 그 모습이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