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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 나레이션부터 어쩌면 우리 오스트, 준영재 연기까지
미친다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영이 슬픈 미소 + 준영이 차 보고 울면서 달려나오는 영재
이 조합 진짜 개 슬프지 않음?ㅠㅠㅠㅠㅠㅜㅠ
32살에 둘이 꽃길 걷는 거 봐야하는데
일주일은 또 뭐로 버텨내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