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경찰이 된 것도 영재 때문이었고
준영이가 정말 좋아서 선택한 직업이 아니었잖아.
영재와 헤어지고 경찰도 그만 두면서
준영이는 영재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서
자기 자신만의 의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거라는
의미로 보여서 넘 응원해주고 싶고 32살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