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헤어졌습니다.. 영재랑비슷한 생각을 갖고있는것같아서 글을 끄적입니다.
저도 항상 제가 더챙겨주고배려해줬는데 미안해서 .  그 배려가 독이되어서 부담이되어서 더못만나겠다고
그래서 그냥 헤어졌습니다.
근데도 저는 아직도 그아이 생각이나고 그럽니다. 드라마보던내내 비슷한 장면도 보면서.

제입장에서는 준영이가 모자란점은 하나도없었습니다. 근데도 준영은 더잘할게..  너무 맘아팠습니다.
미안해하면서 만나던 남자는 아무상관없는데
왜굳이 여자입장에서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ㅠ
이드라마는 보면볼수록 마음이 비참해지네요..
헤어진지얼마안되서 너무 몰입해서 그런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