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각자 잘맞는,비슷한 성격의 사람과 잘되는게 해피엔딩일것같다는생각이든다..
처음 연애시작할때는 뭐든 맞춰주려고 노력하다가도 말로는 식지않는 1퍼센트의 남자가 되겠다곤 했다가도
자연스레 사람이란게 자기원래습관으로 되돌아오는게 거의 일반적이잖아?
나는 겨우 두달간만났을때도 첫한달만에 그걱정.그생각부터 혼자 계속 들더라..
\'우리의 공통분모가 사라지면 끝나는걸까?\' 그나마 맞는 한 점이 지워지는순간 모든게 날아가버릴것같아서 말이지..
적어도 그런 리스크에 비하면 사소한 습관마저 비슷한 사람을 찾아가는게 ..
27에 비하면 32은 그래도 더성숙한생각을할수있으니까 현명한 판단을 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