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섭여주가 준영이한테 저 팀장님 좋아해요 이러면서 고백하는 장면... 왜 이리 좋지 그냥 좀 사랑스러움...ㅜ 물론 나중에는 정말 고구마가 될 사람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