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개인적으로 강한 국가도덕주의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대충 국가의 주권이야말로 제1의 고려되야할 도덕이라는 거임)

식민지배와 식민지 시대의 근대성, 그러면서도 후기 식민주의 관념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편이라

현 정부 대일 이니시티브는 제 기준에서 그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서 선호하는 편은 아니고 반대하는데

동시에 2019년때 불매운동할때는 그냥 참여안했거든요ㅇㅇ... 외교관계에 있어서 국가가 국민을 정책에 종속시키려는 무브 참 마음에 안들었고 뭣보다 그 타겟을 너무 확장적으로 잡고 일본의 일부 부정이 아니라 전부정이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저도 씹덕질하는데 내 자신이 모순을 가진다고 느끼는데, 민갤분들은 그거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씹덕질하는거 극도의 모순을 스스로 못느끼나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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