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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적었지마는

한트케 부친은 독일인 모친은 슬로베니아인.

한트케는 모친의 나라 민족의 공동체 유고슬라비아를 사랑했고

유고슬라비아의 일원이자 한 지역인 모친의 땅 슬로베니아를 사랑했다.

그렇기에 그에게 슬로베니아 독립이란 소수 지식인들이 설정놀음에 자딸치다가 일어난 폭동 겸 촌극인 것.

그래서 한트케는 유고의 수호자 밀로셰비치와 세르비아 사랑꾼이 됐는데......

정작 밀로셰비치는 슬로베니아인들을 인간 취급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