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승만 << 지켜보니 이 갤 사람들이 대체로 반이승만인 거 같기는 함. 그래도 미국에서 독립운동했다는 거 자체는 부정하지 않는 거 같음. 미국이 배후
2. 중경 임시정부(김구 등) << 일단 한국 교과서 내 독립운동사의 주인공. 중화민국의 장개석이 배후
위의 사례는 87체제 이전부터도 독립운동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는 듯함.
미국과 장개석이 포스트 일본 제국 시대의 한반도에 대한 야망이 있었으니까(물론 미국에 대해서는 좀 이의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럼 아래부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함. 님들은 아래의 사항들이 독립운동인 거 같음?
3. 소련 배후 공산주의자 << 홍범도, 이동휘 등. 이들은 조선 사람이라는 정체성보다는 한반도의 소련화를 위해서 일본 제국을 몰아내자는 취지가 강했던 거 같음.
4. 신사참배 반대한 기독교도 << 민족 정부 수립보다는 일본 제국의 황국화에 반대를 함.
5. 서북지역 관련 단체(동우회 등) << 조선총독부 통치 하에서 재야 역할을 한 인물들. 미국과 커넥션이 있었지만, 이승만처럼 적극적으로 일본과 조선반도 간 분리를 원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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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으로는 그게 틀린 말도 아니지만, 2024 현재 팩맨과 리틀보이를 독립유공자로 보지는 않잖아? 특히 소위 독립운동가에 대한 논공행상이 활발한 지금 한국에서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어디까지 보는지 궁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자치론자들 제외하고는 대개 독립운동가로 볼 수 있지 사실 4번도 애매하긴 한데
4번도 독립운동가면 전전 신사침배 및 궁성요배에 저항한 일본인 목사들도 같게 분류할 수 있나? 그게 문제거든요
사실 5번 자치론자들이 입은 피해 자체는 저 1~3번의 외국 활동가들과는 차원이 달라서(대체로 감옥에서 병사했으니), 저걸 독립운동으로 봐주는 경향이 있는가 해서. 독립운동 자체가 2024 한국에서는 학술적인 의미보다는 논공행상의 의미가 되어버렸잖아
일본인 목사 관련해서는 재밌네. 님도 아시다시피 독립운동가로 추서된 사람 중에 외국인도 적지는 않아서
일본인 중에서는 가네다, 후세 등 몇몇 있지 않나 사실 외국인들은 조선 독립보다는 양심이나 신앙에 따라 지원하지 않았나 싶고
ㅇㅇ 특히 내지 사람들일수록 조선을 독립국으로 만들자라는 의견이 있었을 거 같지도 않고. 특히 정치인이 아닌 사람들일수록
킹갓나무위키 기준 독립운동가라 적힌 사람이요 - dc App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