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술적 목표인 이대남 끌어들이기, 대선 이기기는 성공함
그러나 그걸 통한 전략적 목표인 (보수세력이 주도권을 잡는 환경 구성하기)는 실패함
왜냐하면 이준석으로 인해(물론 이준석 혼자서 한게 아니고 구조적 문제임)
2030여성 + 4050 vs 2030남성 vs6070 구도가 형성되어버렸기 때문임
이 구도에서는 전자가 후자에 비해 매우 유리함 그리고 이대녀가 너무 강하게 저짝에 붙어버려서 이 구도가 깨질 가능성도 낮음 ㅇㅇ
결론적으론 전투에선 이겼으나 전쟁에서는 불리한 판이 조성되어버렸다가 맞는 표현이라고 봄(난 김종인이 계속 했어야 했다고 본다)
그러나 그걸 통한 전략적 목표인 (보수세력이 주도권을 잡는 환경 구성하기)는 실패함
왜냐하면 이준석으로 인해(물론 이준석 혼자서 한게 아니고 구조적 문제임)
2030여성 + 4050 vs 2030남성 vs6070 구도가 형성되어버렸기 때문임
이 구도에서는 전자가 후자에 비해 매우 유리함 그리고 이대녀가 너무 강하게 저짝에 붙어버려서 이 구도가 깨질 가능성도 낮음 ㅇㅇ
결론적으론 전투에선 이겼으나 전쟁에서는 불리한 판이 조성되어버렸다가 맞는 표현이라고 봄(난 김종인이 계속 했어야 했다고 본다)
- dc official App
이준석은 보면 구도는 잘짜는데 정작 전투를 못함
아님 오히려 전투에서 이기는데 큰 판을 잘못짠 거지 - dc App
반대편 결집 이유를 자기가 제공해주는데
그니까 그게 전투를 잘하고 전쟁을 못한다는 거죠 - dc App
여초 커뮤니티에서 반이준석으로 결집하는 과정을 보면 이준석의 크리티컬한 말실수들이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쳤었음
난 이준석 말실수 영향이 그렇게 클 준 몰랐음 - dc App
신진 세력에 있어서 말실수는 항상 꼬리표가 됨. 월즈의 말실수보다 벤스의 말실수가 더 부각되듯이. 이걸 상쇄하려면 본인이 조심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개인의 리더십뿐만아니라 이를 모아 주는 하나의 이념이 있어야 하거든
뿐만 아니라 천하람 국함 당대표선거때도 안철수 개인감정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화낸거만봐도..
반대임 전쟁은 잘하는데 개별 전투를 못하는 타입
적어놓은거 안읽었노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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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이 맨날 틀니틀니 욕하지만 본인들과 가장 비슷한 가치관(반 pc,페미,반 북한, 자유시장)을 가진 세대임 - dc App
남들이 한 번 생각해볼만한 걸 가져와서 시도한 건 꽤 높이 사는데, 기본적으로 인화가 너무 안 되는지 개인적으로 처신을 못해서 기회가 날아간 느낌?
그리고 저 사람이 구도를 가지고 한 세력을 이끌기에는 너무 리버럴해. 다른 진영과 차별화도 할 수가 없으니
ㅇㅇ 다른 게 결격사유가 너무 많은데, 뭔가 운은 억세게 좋은 사람인 거 같다는 생각은 함.
ㅇㅇ 그래서 이준석과 개혁신당은 한계가 뚜렷하고 지금 이상으로 크기가 어려울 듯
아 2030 남자의 대안우파 기질은 서구와 달리 기독교와 결합이 잘 안 되는 점에서 한계가 뚜렷하다고 생각. 그렇다고 해서 일본처럼 황국론을 부활시킬 수도 없고(ㄹㅇ 살릴 게 없으니까)
나는 한창 한국의 대안우파가 부상했을 2022 정권교체 시기만 하더라도 소위 지식의 칼이나 우원재같은 스피커조차도 미국 민주당 계열이라는 걸 보고, 생각보다 한국의 대안우파 운동은 빨리 식겠다는 생각은 했음
나도 이준석이 사회문화적 보수주의 추진안한건 한계라고 보지만 그렇다기에는 이대남들부터가 게임규제 등 문제로 본인들부터 리버럴한 요소가 있음. 결국 한국 이대남들이 미국 대안우파급의 문화적 보수주의와 기개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어렵긴 하지. UN군에 의해 살아나서 아직까지도 국제사회의 평판따위에 목숨거는 한국의 태생적 한계같기도 하고
당장 이준석부터가 오바마 팬보이이고, 차별금지법 찬성파인데 ㅎ
2030 남자가 확장성 있는 대안우파가 되려면 외부 자극으로 인한 각성보다도, 국제 정세의 변화의 결과로 외부 세력이 대안 세력을 세우는 거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나는 솔직히 근대화조차도 조선민족의 자체적인 기질로는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지라
그럼 대선상황에서 나아가야할 길은 뭐였다고 생각함? 김종인처럼 경제민주화 주장하고 뜬금없이 black lives matter 동참해서 무릎꿇기 퍼포먼스하고 표는 보수한테 받으면서 보수를 지지하지도 않는 4050 이대녀들한테 꼬리치는게 정답은 아니었다고 보는데
그냥 김종인 체제로 쭉 갔어야 함 그렇게 가도 어차피 이대남은 재보궐 때부터 국힘 매우 강세였고(개별적인 blm어쩌고는 별 의미 없음), 이대녀는 와해된 채로 계속 가서 더 크게 이겼을 거고 나중에 젠더 구도가 강화되는 국힘 입장에서 뼈아픈 일도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음 - dc App
어폐가 있는게 2030여성 + 4050 +2030남성 vs 6070 구도를 시작한건 민주당임. 그리고 2030 남성만이라도 끌어오는데 성공한건 이준석이고 실제로 그 구도로 치러진 대선은 이겼잖음
근데 대선공약인 여가부폐지는 국회때문에 법개정은 못한다쳐도 공약조차 아니었던 뜬금포 의대증원 추진하는 열의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보여주지 않으니 2030남성이 이탈하는게 당연하지 이게 이준석 탓인가? 김종인이 운영한다해도 이대녀들이 자기들한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특혜주는 민주당을 찍지 대체 왜 와해되겠음
젠더 구도를 적극적으로 주도한건 이미 2016년 강남역 선동을 계기로 페미좌경화 완료된 이대녀와 그들을 이용한 민주당이었지. 이준석 등장 이전부터 이미 결집되었던 그들이 왜 김종인 옹께서 등판했다고 와해가 되겠냐는게 질문의 핵심임
책사로는 좋은데 리더가 못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