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영국인들이 절실히 원한건 사형제 부활, 학교체벌 부활 등 사회문화적 탈EU 탈PC였지
그리고 유권자들이 기대한 반이민은 아예 후진국출신 이민을 줄이자는 거였는데 보리스 존슨같은 보수당 기득권 정치인이 EU출신만 안받고 파키스탄같은 영연방에서는 받아도 된다고 곡해하니까 개혁uk가 떠오른거고
익명(114.207)2024-11-02 22:02
답글
사형제(1965년에 폐지) 학교체벌 비EU 국가들의 이민은 EU 가입 여부랑 무관한 이슈인데 그리고 개혁UK가 떠오른 건 비EU 이민, 특히 난민 급증 때문인 건 맞는데 대영제국의 전통을 계승하는 영국 보수주의가 영연방까지 막는 게 맞나 싶음 - dc App
익명(180.69)2024-11-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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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형은 유럽평의회 의결로 EU회원국은 폐지가 의무화되었기에 그 선결조건 중 하나가 EU탈퇴인건 맞으니 무관한건 아님. 그리고 시대가 변화했다면 영국 보수당도 고집은 버려야지 19세기식 제국놀이하면서 인도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이민자 받는게 지금시대에 맞는 보수우파의 길은 아니라고 봄. 그래서 총선때도 그렇고 지금도 개혁 uk의 반이민노선 지지가 상승중이
익명(114.207)2024-1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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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형제 부활이 현실적으로 ㄱㄴ함? "탈퇴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53%인 건데 그리고 1세계 국가들 거의 다 공식적으로든 실질적으로든 사형제 폐지한 걸로 알고 있음 - dc App
익명(180.69)2024-11-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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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렉시트를 위해 보수당을 지지한 유권자들의 요구는 사회문화적 보수주의도 경제요건만큼 강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사형제 관련 응답을 가져온거였음. 그렇다면 현실적인 부활가능성을 떠나서, 적어도 페니 모돈트같은 보수당 외무장관이 일본한테 사형폐지하라고 간섭하는 짓은 나오면 안되는 상황이었지
익명(114.207)2024-11-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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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형제는 하나의 예시이고, 그것을 포함하는 사회문화적 보수정책을 영국보수당은 시도조차 안하고 오히려 배반하며 엘리트 정치인들 멋대로 리버럴 문화정책을 펼쳤기에 나는 영국보수당 집권 안바라고 개혁uk에 희망을 가진다는거임
난 브렉시트에서 드러난 영국민들의 반이민 반pc 요구를 보수당 스스로 무시하고 테레사 메이, 보리스 존슨같은 리버럴 위장보수 총리 앉힌거보고 영국보수당은 포기함 개혁 UK가 답이라본다
보수당이 이겨봤자 그건 국회의원 한번 해먹어보고싶은 리버럴 아줌마 아저씨들의 승리이지 보수정책의 승리는 아닐거임
브렉시트가 반pc랑은 관련 없지 않나 그렇게 엮는 건 너무 미국 중심적 관점 같은데 반이민도 동유럽 + 터키 한정이지 오히려 영연방 국가들끼리는 교류 활성화하는 걸 지향하던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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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후 영국인들이 절실히 원한건 사형제 부활, 학교체벌 부활 등 사회문화적 탈EU 탈PC였지 그리고 유권자들이 기대한 반이민은 아예 후진국출신 이민을 줄이자는 거였는데 보리스 존슨같은 보수당 기득권 정치인이 EU출신만 안받고 파키스탄같은 영연방에서는 받아도 된다고 곡해하니까 개혁uk가 떠오른거고
사형제(1965년에 폐지) 학교체벌 비EU 국가들의 이민은 EU 가입 여부랑 무관한 이슈인데 그리고 개혁UK가 떠오른 건 비EU 이민, 특히 난민 급증 때문인 건 맞는데 대영제국의 전통을 계승하는 영국 보수주의가 영연방까지 막는 게 맞나 싶음 - dc App
일단 사형은 유럽평의회 의결로 EU회원국은 폐지가 의무화되었기에 그 선결조건 중 하나가 EU탈퇴인건 맞으니 무관한건 아님. 그리고 시대가 변화했다면 영국 보수당도 고집은 버려야지 19세기식 제국놀이하면서 인도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이민자 받는게 지금시대에 맞는 보수우파의 길은 아니라고 봄. 그래서 총선때도 그렇고 지금도 개혁 uk의 반이민노선 지지가 상승중이
근데 사형제 부활이 현실적으로 ㄱㄴ함? "탈퇴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53%인 건데 그리고 1세계 국가들 거의 다 공식적으로든 실질적으로든 사형제 폐지한 걸로 알고 있음 - dc App
나는 브렉시트를 위해 보수당을 지지한 유권자들의 요구는 사회문화적 보수주의도 경제요건만큼 강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사형제 관련 응답을 가져온거였음. 그렇다면 현실적인 부활가능성을 떠나서, 적어도 페니 모돈트같은 보수당 외무장관이 일본한테 사형폐지하라고 간섭하는 짓은 나오면 안되는 상황이었지
즉 사형제는 하나의 예시이고, 그것을 포함하는 사회문화적 보수정책을 영국보수당은 시도조차 안하고 오히려 배반하며 엘리트 정치인들 멋대로 리버럴 문화정책을 펼쳤기에 나는 영국보수당 집권 안바라고 개혁uk에 희망을 가진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