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급 간의 조화로운 질서에 대한거임. 예술의 회복이고.
꼭 군주나 대귀족까지 부활시킬 필요는 없음......
익명(sell6610)2024-11-03 01:29
답글
중세의 핵심은 군주제가 아닙니다. 중세 유럽 왕들은 권력이 약했어요.
라파헤(rafaje)2024-11-03 01:31
답글
그리고 단순하게 중세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결국 그때처럼 '계급 간의 조화'가 일어나는 사회를 원한다는게 핵심이죠.
라파헤(rafaje)2024-11-03 01:31
답글
공화정 체제에서도 가능함..
익명(sell6610)2024-11-03 01:32
답글
지금 정도의 기술발전이면 아무리 낮아도 농노 취급까지는 아니죠 머
익명(sell6610)2024-11-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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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역설적으로 계급 의식이 약했기 때문에 '불공평함'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사회였다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영주들이 사람들 생각만큼 그렇게 악독하지는 않았어요. 중세에도 근세에도 먹고 살기 힘들다는 농민 반란들은 가끔 일어났고, 따라서 영주들도 농민들의 눈치를 봤습니다. 결국 프랑스 혁명을 주도한건 파리 시민들이었죠. '그 프랑스' 농촌에서 19세기 후반까지 왕당파가 지지받은 이유가 단순하게 그들이 무지해서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라파헤(rafaje)2024-11-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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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고도 자본주의 시대에서 계급이 세습되는것 현대에도 똑같음
꼭 신분계급만 계급이 아니니까
다만 파딱 요점은 중세에는 공동체적 분위기 때문에 상위계급이 하위계급을 마냥 무시하지 않았다는 거 같은데
익명(znfhtkzlzhdbzl)2024-11-03 01:40
답글
ㅇㅇ 삶의 질이야 그때보다는 당연히 높은거고 기술이나 제도 발전이 있으니. 핵심이 상위와 하위의 조화임
익명(sell6610)2024-11-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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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요순시대 좋다고 빨아준다고 당장 있는 철기나 온돌같은거 다 버리고 석기시대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는게 아니잖음
뭐그런 주장이 없던건 아니지만 둘 간의 차이는 명확하지
익명(znfhtkzlzhdbzl)2024-11-03 01:46
이건 걍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혁명 이전 질서를 이상향으로 본다면
거기에서 특별히 어느 지역쪽을 좋아함?
프랑스 앙시엥 레짐? 아니면 자유주의 물결 이전 영국?
익명(znfhtkzlzhdbzl)2024-11-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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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제까지는 필요없고 그냥 중세의 조화로운 차원을 말하는거 ㅇ. 코뮌에 대한 얘기에 가까움 반동 자체가.
익명(sell6610)2024-11-03 01:26
답글
그 두 개 중 비교하라면 갠적으로 영국이 좀 더 낫지 않나 싶은 것이고 머.
익명(sell6610)2024-11-0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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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느낌이라면 뭐 꼭 중세가 아니라 21세기 이전의 미국 남부 이런 쪽도 긍정적으로 보는건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래서 중간에 그냥 아예 다르다고 그만하자 했잖아 내가
난 파쇼라기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어서 그냥 반동종자라고 스스로를 여긴다마는.
내가 복무해야하는 보수가 자유민주주의 어쩌고면 차라리 빨갱이함.
적어도 자유주의는 아님 ㅇㅇ
혁명 이전의 질서라고
어 잘 짚었네 그거 맞음 ㅇㅇ
머 그렇게 생각하시죠
여기 굥두창 빠는 주딱도 그런 넘인데 뭐 ㅋㅋ.
사회 계급 간의 조화로운 질서에 대한거임. 예술의 회복이고. 꼭 군주나 대귀족까지 부활시킬 필요는 없음......
중세의 핵심은 군주제가 아닙니다. 중세 유럽 왕들은 권력이 약했어요.
그리고 단순하게 중세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결국 그때처럼 '계급 간의 조화'가 일어나는 사회를 원한다는게 핵심이죠.
공화정 체제에서도 가능함..
지금 정도의 기술발전이면 아무리 낮아도 농노 취급까지는 아니죠 머
그때는 역설적으로 계급 의식이 약했기 때문에 '불공평함'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사회였다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영주들이 사람들 생각만큼 그렇게 악독하지는 않았어요. 중세에도 근세에도 먹고 살기 힘들다는 농민 반란들은 가끔 일어났고, 따라서 영주들도 농민들의 눈치를 봤습니다. 결국 프랑스 혁명을 주도한건 파리 시민들이었죠. '그 프랑스' 농촌에서 19세기 후반까지 왕당파가 지지받은 이유가 단순하게 그들이 무지해서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고도 자본주의 시대에서 계급이 세습되는것 현대에도 똑같음 꼭 신분계급만 계급이 아니니까 다만 파딱 요점은 중세에는 공동체적 분위기 때문에 상위계급이 하위계급을 마냥 무시하지 않았다는 거 같은데
ㅇㅇ 삶의 질이야 그때보다는 당연히 높은거고 기술이나 제도 발전이 있으니. 핵심이 상위와 하위의 조화임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요순시대 좋다고 빨아준다고 당장 있는 철기나 온돌같은거 다 버리고 석기시대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는게 아니잖음 뭐그런 주장이 없던건 아니지만 둘 간의 차이는 명확하지
이건 걍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혁명 이전 질서를 이상향으로 본다면 거기에서 특별히 어느 지역쪽을 좋아함? 프랑스 앙시엥 레짐? 아니면 자유주의 물결 이전 영국?
군주제까지는 필요없고 그냥 중세의 조화로운 차원을 말하는거 ㅇ. 코뮌에 대한 얘기에 가까움 반동 자체가.
그 두 개 중 비교하라면 갠적으로 영국이 좀 더 낫지 않나 싶은 것이고 머.
그럼 느낌이라면 뭐 꼭 중세가 아니라 21세기 이전의 미국 남부 이런 쪽도 긍정적으로 보는건지
니그로 노예제까지 좋게 보는 건 아니지만 남부도 목가적이고 좋죠 ㅇㅇ
물론 나는 미국 자체에 대한 회의가 있어서 유럽만큼은 아니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