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마드리드의 부유한 자본가나, 바르셀로나의 노동조합 지도자나, 결국 전부 다 평화롭게 잘 돌아가는 우리 공동체를 근대의 이름 하에 파괴하러 오는 외부자들 아닌가. 우리는 그 근대를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