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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나 미시마 유키오나 연약하고 섬세한 빠시스트 예술가들은 스스로를 파괴하면서 나가갑니다.

순응자라는 이 영화는 그 연약하고 섬세한 파시스트들의 자기파괴성을 다루는 영화로 파시즘을 비웃고 실패한 사상으로 결론 짓습니다.

여기서 파시스트들은 여러 사람들과 협심하는 모습도 보여주나 결국 외롭게 표류하다가 질서가 사라지면 서로를 고발하는.

그런 나약하고 못난 존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