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포비아: 주로 한국, 일본, 대만 등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지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며 대중화문명에 대한 근거없는 내려치기와 문화대혁명에 대한 왜곡 등을 동반함. 한국, 일본, 대만의 시노포브들은 애써 무시하는 사실이지만, 서구 지역에서는 중국인과 닮은 동아시아 인종 전체에 대한 폭력으로 이어질 때도 있음.
루소포비아: 주로 폴란드, 우크라이나, 조지아 등 동유럽 지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지역에서 발생하며 러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러시아의 역사적 역할에 대한 악마화로 이어짐. 노골적인 역사왜곡이 이루어지며 나치스의 러시아 비하 레퍼토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흔함.
이슬라모포비아: 주로 유럽 대륙과 북미 지역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발생하며 이슬람 교리에 대한 오해, 무슬림에 대한 차별 및 박해, 팔레스티나 민족해방운동에 대한 탄압이 동반됨. 이슬람을 유대-기독교 문명 바깥의 «타자»로 설정하고 배척하려는 성격이 강함. 이 때문에 무슬림들의 소외가 심해지고 그들이 이슬람 근본주의로 빠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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