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위주의는 중국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설명할때 자주 인용되고는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은 비단 중국적 특색이 아니라 미국에 대항하고 신냉전시대 단일시장/단일 세력권에서 소외된 나라들이 만드는 방어기제 적 사상이라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왜나하면 이들은 기본적인 토양이 공산주의적이지만, 정부가 취하는 행동은 신중상주의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들이 신중상주의를 취하는 이유는 한국 정부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기본적인 사상이나 정책에서도 한국을 참조하는 경향을 강하게 나타낸다.
러시아의 경우는 특이한데,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실패국가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광범위한 부패와 정경유착이 일어났다. 여기서 러시아도 신중상주의적 모델을 도입하려 했으나,중국과는 다르게 부패가 통제 불가능한 수준이었고,러시아는 정경유착이 한국보다 심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이걸 다 극복하지 못하고 그냥 민주화로 공을 넘겨서 나라가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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