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래된 얘기라 약간 노잼이지만 말나온 김에 하자면 블루벨벳 영화 오프닝에 그게 잘 드러납니다. 장난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밝고 어색한 '이상적인 미국 사회'는 갑작스럽게 물주던 할배가 날아오는 호스에 처맞으면서 깨지게 됩니다. 그 이후 카메라는 땅 속으로, 풀숲을 지나 땅 속의 개미소굴로 향하게 됩니다. 미국 중산층 사회의 이면에 숨겨진 욕망을 건드리는 영화다 머 한참 전부터 나오던 얘기지요.
하블루벨벳으로입문해야겠군
고고헛!
근데숏폼에중독되서긴영상보는게너무귀찮아서
쓰러진 아재가 허리에 두르고 있는 벨트가 군용보급품 벨트인것도 재밌는 디테일이네요. 이레이저 헤드.. 토나오는 영화...
딱 '이상적인' 모습이죠. 나라에 충성하고 가정을 가꾸고 선량하고....
연출이 재밋긴하네
트윈픽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