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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로부터 독립한 미승인국 소말릴란드.

소말릴란드 대선은 소말릴란드와 소말리아의 분쟁을 맺고 독립국가로 승인받기 위한 각 후보의 외교적 방법의 차이,

현직은 서방 위주, 야당은 더 넓게 봐 케냐 등의 나라와의 교류 취한다는 것.

현지 의제가 더 있겠지마는 찾기가 힘드네요. 딱히 관심도 없을 듯 하고마이...




이 동네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나일강 상류의 댐 건설로 초래될 이집트의 물부족 현상을 막기 위한 이집트의 에티오피아에 대한 압박에 따른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이집트는 에티오피아의 오랜 경쟁자 국가인 소말리아에 군사를 지원한 상황.

이집트는 소말리아 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에서 독립해나간 에라트레아와도 손을 잡아서 對에티오피아 포위망 에라트레아(이것도 나라냐) - 소말리아 - 이집트 삼각 동맹을 만들어냈다.



이때 소말릴란드는 에티오피아의 편에 가깝다는 것.

에라트레아 독립 이후로 내륙국이 된 에티오피아는 이웃한 작은 나라 지부티를 통해서 해양 교통을 사용해왔다.

그러던 도중 올해 초 에티오피아는 소말릴란드의 항구를 빌리는 조건으로 그들의 미승인국을 승인해주는 협정을 소말릴란드에 제안하였다.

소말릴란드에서는 이것은 장기적으로 우리가 에티오피아에게 지배당하게 만든다는 일부 정부 각료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그것은 채택됐다.

만약 이집트 - 에티오피아 전쟁이 반군으로 노는 대리전이 아니라 전면전으로 치닫는다면 소말릴란드가 어찌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