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로마적 감정에 대한 제반적 이해
반-로마적 감정이란 것이 있다.
반 로마적 감정이란 고대부터 존재해왔으며 이들은 로마를 바빌론 탕녀로써 표현한다.
반 로마적 감정은 신교도나 정통교회(orthodox)의 여러 세대와 사람들 거쳐서 표현되었고,심지어 비스마르크와 글래드스톤까지도. 모두 제수이트적 음모로 표현되었다. 이것은 1900년대에 들어오면 많이 희석되었지만, 결코 사라지지는 않았고 우리가 사는 지금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제수이트 음모론(드루킹)을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우리는 가톨릭 교회가 상당한 신축성을 지님을 알게 된다.
아일랜드에서는 ira의 수호자로,스페인에서는 왕당파와 국민파의 협력자로 신세계에서는 직접민주주의(제퍼슨 민주주의)에 대한 옹호자로 활동한다는 것이 결국 가톨릭 딥스테이트가 모든 것을 통치하게 된다는 점에서 가톨릭을 혐오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가톨릭의 반대자들이 보아 할 때)
하지만 이러한 반 로마적 감정으로 가톨릭 보편주의를 제대로 이해 한 것이라 볼 수 없다는 것이 칼 슈미트의 견해이다.
2. 반대물의 복합체
가톨릭 교회는 위에서 반로마적감정과 그것에 대한 결과물으로 <<반대물의 복합체>>로 파악되는데,이것은 가톨릭 교회의 독재성과 민주성의 합으로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교황을 선출하는 방식은 모두가 잘 알듯이,콘클라베를 통해서 선출되는데,이것의 방식은 우리가 모두 알듯이, 프랑스 대평원 목동,거리에서 나다니던 고아,아르헨티나의 빈민도 할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이면서, 어느 권력기구의 견제받지도 않고,무류성을 가진 가장 독재적인 지도자인 교황으로 선출될 수도 있는 제도이다.
이러한 가톨릭 교회의 특성상 마르키온의 이것이냐 저것이냐에서 이것도 저것도라고 답한 테르툴리아누스처럼(주: 테르툴리아누스는 신은 불합리하기에 믿는다고 선언한 교부 현재 가톨릭의 비이성적인 부분의 시초라 보면 된다) 답한 것에서 부터 출발하는 하나의 형식이다.로마 가톨릭은 이러한 형식으로 그리스도의 약혼녀로 표현되는 여성성과 교황은 papa라 부르는 부권적인 결합에 의해 특수 형식을 띄게 되고,매우 단순한 본능적인 경향을 로마 가톨릭과 결부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것을 가톨릭의 정치사상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이러한 반대물의 복합체 자체가 다분히 제국적인 정치사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교회는 위에서 형식적 성격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실체이며 최고의 정도에서 합리적인 실체인 것이다. (주:신성로마제국이 제대로 작동했을때를 생각하면 편하다.)
로마가톨릭의 형식상 특성은 많은 부분에서 대표의 원리를 엄격하게 관철하는 것에서 실천하는 것이고,이것은 소수 과두 금권 부르주아 정치와는 확연히 대립하는 대립물이다. 따라서,로마 가톨릭교회는 부르주아에 대항하는 단 하나의 원리가 되는 것이다.
3.가톨릭이 왜 완전한 반대자인가
칼 슈미트가 이 논문에서 발하길,경제적 합리주의와 이성적 합리주의,독재주의에 대항 하기 위해서라면,가톨릭의 비합리주의와 영적 합리주의,법적 합리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는 이 비즉물적 통치를 이해하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기 때문에,결국 이 위대한 정치가들에게 칼을 겨눌수 밖에 없고,그것이 그들을 뭉치게 해 위대한 개혁가,비즉물적 통치자를 죽인다. 여기서 부르주아지들은 계몽적 독재,이성적 독재를 통해 그들의 비합리적 통치와 가톨릭적 통치를 깨부수고,그들은 미신의 영역으로 격하시켜 결국 기계적 사고의 대극으로 오해하고 눈을 가리게 만든다. 하지만,여기서 공산주의자들은 이러한 대극 또한 사회 발전이라는 말로 우리를 속이려 들며,결국 기술 속에 우리를 파묻히게 만든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결국 경제적 합리주의에 의해 돌아가는 사상이기 때문에,어떠한 공법성도 기대할 수 없어져 결국 제거하려했던 정치체계를 제거하면 무서울 정도로 경제논리화,이성화,계몽화 되며 결국은 그들 또한 반대자가 아닌 reformist 개혁가 정도로만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완전한 반대자는 공법적 성격으로부터 비합리를 합리로써 종합하는 가톨릭 교회의 신앙밖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개조 4.
1번과 2번과 3번을 종합한 칼 슈미트는 가톨릭 교회를 모든 것의 상속인이자 복합체라고 서술합니다.
여기서 저는 우리가 궁금해 하는 유럽인들은 왜 id를 뽑나에 대해 고찰 할 수 있죠.
사회주의와 그 개량주의자 그리고 부르주아지 까지 세계화 물결과 진보,경제논리를 따라서 블루칼라 노동자와 농민을 탄압하고 그들에게 희생을 강요해 왔습니다.
하지만 id는 그들의 요구와 그들의 완벽한 반대자는 결국 성경과 교회 그리고 전통이라는 것을 알았고 결국 그 나치(아님)들에게 투표하는 것이지요.
추신.이것은 작가가 간단하게 20페이지에 달하는 매우 어려운 논문을 저의 짧은 식견으로 주해를 붙이고 새롭게 현대에 맞게 살을 붙인 내용입니다.
비전문가가 쓴 칼럼이니 봐주시길 바랍니다.
어려워
원문은 마찌니 바투닌 내용 있는데 이거까지쓰면 내일나옴 - dc App
나 바본가 ㅠㅠ
나도 제대로 이해하는데 4시간 걸렸다 ㅡㅡ - dc App
어려운거 요약한다고 고생했다 이제 좀 이해가 되네 ㅋㅋㅋ
ㄳㄳ
자본가나 볼셰비키나 궁극적으로 가톨릭 질서를 적대하는 똑같은 종자들이죠!
가톨릭의 비합리주의가 아니라 가톨릭의 합리주의 아니냐. 그리고 마르시온은 영지주의 이단 아님? 마르시온의 이것이냐 저것이냐에 대하여 가톨릭은 이것도 저것도 라고 답한다라고 읽은 것 같은데
마르시온 내용은 그게 맞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비합리를 합리로써 종합하는
이게 핵심이죠 그것은 표현형은 비합리적이나 결국 본질을 들어가면 공법적 합리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고 하는 그런 내용이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대지의 노모스는 현재 구할 수가 없던데 어떻게 찾으셨나요?
법전원 대학교 도서관 찾아보시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