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 감독이 극에서 상징이나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올라고 하면 길잡이 캐릭터 같은 애들 등장 시켜서 오락성으로 직진함. 문제는 그러다 보니 후반부가 병신 된거인데. 감독의 절제가 보임. 심지어 이경영 캐릭터도 상징적 요소 안빠지게 할라고 거의 강제로 유치하게 만듬. 즉 이대남들이 맨날 울부짖는 정치적 요소가 안들어간 영화!!!! 으아아아아아!! 하는작품인데. 이대남들이 통수침.
역시 이대남을 믿으면 망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