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극단적 케이스가 뭐인고 하니

10년전만 해도 외국인 체취 이야기가 나오면

인종과 민족마다 고유의 체취가 있고

한국인도 서로 살아서 모를 뿐이지 체취가 있다

그러니 외국인도 한국인 체취를 느낀다

이게 '상식'으로 통용되었음

지금은 유전자와 결부된 암내 연구 자료가 유통되면서

이 헛소리하는 애들이 다 사라졌는데

냄새라는게 직관적으로 확 와닿는 영역이고

기다 아니다 판단히 쉽게 되는 영역인데도

단지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인 특유의 강한 체취가 있다는

그 '믿음'하나로 진짜로 그런게 되어버림

한국인=다민족 썰도 그에 준하는 역대급 개구라고

조직적으로 선동해오긴 했지만

한 번 까발려지기 시작하면 구라뻥 디벙크 당하는건 하루아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