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고려나 조선이나 그 지리적 위치 때문에 종속과 민족자주 사이에서 오가며 스스로의 존재를 이어왔음. 몽골에 여자를 바쳤고 중국에 사대를 했고 지금은 미군이 땅에 있지만, 그 외교적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스스로의 자주성을 이어온게 한민족임. ㅇㅇ 한국 민족주의가 북조선식 자주론으로 이어질 필요가 없음은 여기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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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는 그다지 호감이 가지는 않는 걸
트럼프의 미국 아니었으면 탈미국각 봤어야했는데 트럼프의 미국이면 판돈 걸어볼만함
지금 체제는 애당초 미군정으로 시작한 체제라 탈미국이 가능할까 싶기는 해요
물론 그 건국의 작업에도 은근 미군정과 각을 보는 순간들이 있었죠.
현실의 문제라기보단 당위적인 얘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