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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악평(끄바님은 악의 평범성을 이렇게 줄임) 서사라서 솔직히 노잼이었음. 작중 수용소장으로 나오는 루돌프는 1930년대 기준 아내한테 «잡혀산다»라고 말해도 될만큼 아내가 핀잔을 자주 주는데도 화 한번 안내는 스윗남이고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이지만 실제로 하는일은 유대인 소각이다. 뭐 이런 흔히고 감명못받는 이야기들. 웽그리야정권 교체로 오시벵찜에 돌아갈 수 있겠다며 기뻐하다가 갑자기 메시(구토)장면으로 넘어가는 부분은 어떤 상징성을 노린 것 같긴 한데 그닥 의미심장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