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 수립 직후부터


크게 3계파가 나눠졌음


여기서 재밌는게 뭐냐면 


한반도의 미래에서 벌어질 일들이 여기서 미리 벌어짐



김구 선생께서 안창호(서북파) 배제하고 이승만 쉴드침


그러니까 민족주의자가 보기에 이승만이 안창호보다 낫다고 여긴거지

대한민국의 체제 승리는 어쩌면 이미 이때 결정난듯함


여튼

이승만이 안창호 이동휘의 서북민족주의자 라인 배제시키면서 


거기에 대한 반발로 과격파(창조파) 공산주의 사회주의 운동하는 세력들이 성장함



그리고 이들이 김구랑 이승만이랑 충돌함



이게다 1920년대 일어났던 일들임



만약에 안창호 같은 서북파 민족주의자들이 제대로 활동할수 있었더라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세력이 커질 수 있었을까? 


그러니까 지역주의를 부정하니까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왔다라는 얘기를 하는거임


결국 서북파와 한반도 나머지 지역의 이해를 일치시킬만한 제도가 없었기에

공산주의 같은게 비집고 들어온것임 


물론 당대 현실주의자 갑 이승만이나 김구가 쳐낸걸로 보아 방법은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음



안창호가 이런말을 했다고 함


안창호는 윤치호에게 "일본인들은 최근의 적이지만 기호파는 500년간의 적이기에 먼저 기호파를 박멸하고 독립해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안창호는 한용운에게도 "독립 후에는 서북파가 정권을 잡아야 하며 서북파는 그간 박대받아 왔고 기호파는 지난 500년 간 지은 죄가 크다"라는 내용의 지역감정을 피력한 적이 있다.



한국이 진정한 통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맥락을 잘 살펴봐야 됨 안그럼 통일하고 나서도 또 분단된다. 또는 무의미한 사회적 비용이 존나게 들것임